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토야 유미 (문단 편집) == 위상 ==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[[싱어송라이터]] 중 한 명이다. [[1970년대]]부터 [[20세기]]를 넘어 [[21세기]]인 [[2020년대]]까지 모든 시대에서 [[오리콘 차트]] 1위를 유일하게 기록한 가수이다.[* 80년대부터 따지면 [[토쿠나가 히데아키]], [[쿠와타 케이스케]], [[야마시타 타츠로]]도 있다.] 자신이 만든 곡으로 대히트를 친 음악가이지만,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제공한 곡으로도 히트곡을 만든 일본 가요계의 전무후무한 뮤지션 중 한 명이다. 일본 대중음악사에서 마츠토야 유미를 빼고는 얘기가 불가능할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. 발매작은 앨범이 밀리온 통산 10작품, 앨범 순위 통산 24작품, [[2015년]] 8월 [[뮤직 스테이션]] 발표 기준 총판매량 4,004만장으로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. 역대 솔로 여가수 중에서는 2위[* 위 발표 기준으로 1위는 [[하마사키 아유미]]인데 오리콘 발표와는 너무 차이가 커서 신빙성이 애매하다. 오리콘 발표로는 마츠토야 유미가 1위, 하마사키 아유미는 200만장 정도 뒤진 2위.]이다. [[2012년]] 데뷔 40주년으로 발매된 앨범 '일본의 사랑과, 유밍과。'[* 유밍의 경력을 총망라한 올타임 베스트 앨범이다. 이 앨범은 롱런을 거듭해 2018년 '''100만장'''에 돌파했다. 나이 64세에 밀리언 앨범을 배출하는 대기록을 세웠다.[[https://www.oricon.co.jp/news/2111892/full/|#]]]가 솔로 아티스트 및 여성 아티스트 역사상 판매 기록 첫 300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남겼으며 [[2018년]] 새 앨범 '유밍으로부터, 사랑의 노래'가 발매 첫 주 10만장 돌파로 1위를 차지하여 오리콘 통산 여성 아티스트 최연장자로 64세에 1위를 기록했다. 매년 겨울 [[니가타시|니가타]]에서 열리는 콘서트 동원수(여성 아티스트 부분)도 매년마다 갱신하는 등 현재도 매우 건재하게 활동하며 일본 [[여성]] 아티스트의 정점 중 한명으로 올라와 있다.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본의 국민 그룹인 [[사잔 올 스타즈]]의 [[쿠와타 케이스케]][* 두사람은 2018 홍백가합전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. 즉흥적으로 일어난 일인데, 마지막 무대에서 "마음대로 신밧드"를 부르다가 전 출연진이 피날레를 위해 무대로 함께 나왔다. 쿠와타 케이스케가 나온 여러 가수들에게 마이크를 넘기다가 마츠토먀 유미에게도 넘겼는데 이때 마츠토야가 쿠와타에게 [[볼]] [[뽀뽀]]를 먼저 시전하고 [[불장난 댄스]]로 이어가면서 둘이 번갈아 노래를 불렀다. 쿠와타는 유밍상, 마츠토야는 쿠왓군 이라고 부르면서 불장난 댄스를 춘 것. 참고로 마츠토야 유미가 쿠와타보다 2살 [[누나]]이자, 6년이나 [[선배]](유미는 고등학교 졸업 직후에 데뷔했다)이다.]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. [[2000년대]]에 들어서는 [[목]] 상태 [[악화]]로 예전만큼의 실력은 나오지 않지만, 그럼에도 그 음악성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독자적인 세계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. 가창력과 음악성은 별개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